9월 넷째 주 미술활동 프로그램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어느덧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9월의 넷째 주입니다.
이번 미술활동 시간에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에바 알머슨(Eva Armisén)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중 활짝 핀 꽃을 주제로 한 그림을 어르신들과 함께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알록달록한 색깔을 골라 꽃잎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꾸미며 자신만의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해 나가셨습니다.
“꽃이 참 예쁘네.”, “색깔을 이렇게 칠하니 더 예쁘다.” 하시며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특히 활짝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어르신들께서 자연스럽게 꽃에 대한 추억과 옛이야기를 나누시기도 하여, 미술활동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알록달록한 꽃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신 어르신들께서는 완성된 작품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추억을 나누며 정서적인 활력을 얻으실 수 있도록 계절과 어르신들의 흥미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오늘도 예쁜 꽃처럼 환한 미소가 가득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즐거움이 피어날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