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즐겁고 활기찬 여가프로그램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외부 강사님을 모시고 '노래 부르고 체조하기'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만나는 프로그램에 어르신들께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하셨으며, 강사님의 밝고 활기찬 진행에 맞춰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자 어르신들께서는 박수를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시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체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손과 팔을 움직이고 어깨를 들썩이며 가볍게 몸을 풀어보는 시간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
처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어르신들께서 낯설어하기보다는 밝은 표정으로 함께해 주셨고,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고 박수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노래와 신체활동이 어우러진 이번 여가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정서적인 즐거움과 활력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신 외부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율동,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가프로그램을 정성껏 마련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웃음과 활력이 가득한 따뜻한 요양원이 되겠습니다. ♥
